강남구, 풍수해 대비 비상근무체계 돌입

기사입력:2022-05-27 20:07:54
강남구가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단계별 비상근무반을 마련, 호우․태풍 등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구는 지난 2~4월 대형건축공사장, 유수지 등 수해취약지역과 수방시설 179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82건을 정비했다. 양수기 82대와 수중펌프 576대, 빗물펌프장 7개소와 강남육갑문 등 수문 12개소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또 집중호우 시 작동하는 하천 주변 예경보시설 11개소와 진출입로 스마트 차단시스템 17개소를 6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108.62 ▼8.70
코스닥 915.20 ▼4.36
코스피200 584.21 ▼0.4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411,000 ▲404,000
비트코인캐시 873,000 ▲2,000
이더리움 4,337,000 ▲26,000
이더리움클래식 17,620 ▲110
리플 2,754 ▲4
퀀텀 1,82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434,000 ▲432,000
이더리움 4,340,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17,590 ▲70
메탈 520 ▲2
리스크 292 0
리플 2,754 ▲5
에이다 520 ▲3
스팀 9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450,000 ▲420,000
비트코인캐시 871,500 ▲1,000
이더리움 4,338,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17,610 ▲70
리플 2,755 ▲5
퀀텀 1,820 ▼2
이오타 124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