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인수위 10년만에 가동... 안철수 공동운영 주목

기사입력:2022-03-10 09:06:12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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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인으로 결정되면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0년만에 가동된다. 주요 인사들의 역할 분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따르면 인수위는 윤 당선인의 취임 하루 전인 오는 5월 9일까지 현 정부의 업무 현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새 정부의 정책 기조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관심의 대상은 대선 막바지에 윤 당선인과 극적으로 단일화를 이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인수위원회와 공동정부 구성을 함께 합의했던 안 대표가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할지 여부다.

정치권에서는 인수위 구성이 윤 당선인이 그리는 공동정부 구상의 일단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대통령직인수위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치러진 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에서 현 문재인 정부가 바로 출범하면서 가동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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