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포항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5천억원 투입

기사입력:2021-07-19 12:14:59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위치도.(사진=GS건설)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위치도.(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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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GS건설이 신재생에너지 전력 인프라 구축과 운영 사업에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GS건설은 19일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사업에 투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GS건설은 향후 포항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100%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게 된다. 투자기간은 오는 2023년~2028년까지 6년간이며, 약 5000억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만 약 98.9MW 전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에 따르면 포항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포항시가 미래 탄소중립의 전초기지로 준비 중인 공단으로 RE100(Renewable Energy 100%,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태양에너지, 바람에너지 등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 하는 자발적 캠페인)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형 산업 단지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한 곳으로 GS건설이 신재생에너지 공급과 운영을 맡게 된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100%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하는 친환경 미래사업인 만큼 이번 투자를 계기로GS건설은 ESG 선도기업으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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