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가 2020년까지 직원수를 두배로 끌어 올린다고 밝혔다. 현 30명에서 약 60명 규모로 2020년 말까지 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가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각 분야의 우수 인력을 선발,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하기 위함이다.

채용 분야는 상품기획, 마케팅, 광고영상 등 전 분야에 걸친 실무경력자이며, 2019년 12월부터 대규모 채용을 추진중에 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인재영입 뿐 아니라 좋은 조직문화 수립에도 힘쓰고 있다. 우수한 인재들이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한 다양한 테스크포스크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성원들이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합리적인 평가와 공정한 보상제도를 수립하고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문화 확립을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맹서현 대표는 "회사의 문화에 부합하는 최고 인재를 최고의 대우를 통해 영입하고자 한다.” 며 "수억명에게 사랑받는 온라인 브랜드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2015년 설립한 소비자에게 더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의 가치를 제공하는 소비재 제조 유통 회사이다. 올해 매출 250억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철저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제품개발, 유통, 마케팅, 고객의 구매 경험에서 혁신을 이루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시장을 기반으로 10년내 피앤지와 같은 글로벌 No1 소비재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