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 위한 자금관리서비스 출시

기사입력:2019-12-05 16:20:05
[로이슈 편도욱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은행권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위한 자금관리서비스 ‘IBK e-branch VINA(이브랜치 비나)’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IBK e-branch VINA’는 국내의 ‘IBK e-branch’로 베트남에 진출한 현지법인과 국내 모기업을 연계해 통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베트남 현지 법인은 ‘IBK e-branch VINA’를 통해 ▲베트남 주요은행 계좌 통합관리 ▲모계좌 집금 ▲현지 기업 내부시스템(ERP)과의 연계 업무 등을 처리할 수 있다.

국내 모기업은 ‘IBK e-branch’로 베트남 현지법인의 자금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IBK e-branch’는 계좌 및 카드 관리·지급·수납, 세금계산서 발행, ERP연계 등 전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금의 체계적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자산관리시스템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 e-branch VINA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글로벌 자금관리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해외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마련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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