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한전, 미국 괌 복합화력 전력구매계약 체결

기사입력:2019-11-11 17:26:58
동서발전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괌 전력청(GPA)에서 한국전력, 괌 전력청과 ‘괌 우쿠두(Ukudu) 198MW 복합화력 발전사업’의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동서발전

동서발전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괌 전력청(GPA)에서 한국전력, 괌 전력청과 ‘괌 우쿠두(Ukudu) 198MW 복합화력 발전사업’의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동서발전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괌 전력청(GPA)에서 한국전력, 괌 전력청과 ‘괌 우쿠두(Ukudu) 198MW 복합화력 발전사업’의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한전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6월 국내 최초로 미국 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5개월간의 노력 끝에 이날 괌 전력청과 전력구매계약의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미국 자치령인 괌 북동쪽 데데도에 위치한 우쿠두 지역에 198MW 복합화력발전소, 25MW 에너지저장장치 및 65MW 디젤엔진을 함께 건설하는 BOT 사업이다. BOT(Build, Operate, Transfer)사업이란 사업을 수주한 시행자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건설을 마친 후 자본설비 등을 일정 기간 운영하는 사업 방식이다.

또한 발주처인 괌 전력청이 연료를 무상으로 제공해 연료비 변동의 위험이 적고 괌 전력계통의 약 40%를 차지하는 기저부하 발전소로서 한국동서발전은 25년간 운영하여 약 959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중소 기자재업체 및 국내 금융사 등과 Team Korea를 구성하고 동반 진출할 예정”이라며 “한국동서발전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세계적으로 확장하여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059.69 ▼324.11
코스닥 644.27 ▼34.14
코스피200 783.23 ▼54.5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704,000 ▲39,000
비트코인캐시 356,600 ▼300
이더리움 3,06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520 0
리플 1,605 ▲8
퀀텀 1,002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741,000 ▲79,000
이더리움 3,06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525 ▲10
메탈 343 ▼1
리스크 260 ▼2
리플 1,607 ▲7
에이다 253 ▲1
스팀 6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74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56,300 0
이더리움 3,06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510 ▲5
리플 1,606 ▲9
퀀텀 1,014 0
이오타 5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