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국내 유명 로또 포털사이트 로또리치의 60대 여성회원이 지난주 로또 1등 당첨번호를 받고도 안타깝게 실제 구매를 못해 1등 당첨의 행운을 놓쳤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해당 사연의 주인공인 이숙영(가명, 60대 여성) 씨는 최근 로또리치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로또리치에 가입한 이후 꾸준히 로또를 구매했었다. 이번에도 별다른 일이 없었다면 보내준 번호로 로또를 샀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런데 별다른 일이 생겨서 로또를 못 샀고 결국 1등 당첨을 눈앞에서 놓쳤다”고 전했다.
인터뷰에서 그녀가 전한 별다른 일은 바로 둘째 며느리의 손주 출산이었다. 평소 고대하던 손주 소식의 이숙영 씨는 지난주 내내 병원을 오가며 정신 없는 한 주를 보냈는데, 결국 로또 구매를 깜빡 놓치고 말았다.
이에 이 씨는 “로또 당첨자 발표일인 16일 오후에서야 손주가 태어났고 며느리와 손주 모두 건강해 기쁜 마음에 들떠 있었다. 이때까지도 설마 내가 로또 1등 당첨조합을 받게 될 것이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며 “만약 이번에 로또를 구매해 1등에 당첨됐으면 우리 가족과 애들 가족들, 새로 태어난 손주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많았을 텐데’라는 생각으로 그날 밤 잠들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은 “안타깝네요 부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손주가 로또 1등보다 값진 선물입니다. 기운내세요” 등의 댓글로 그녀를 위로했다. 그녀의 인터뷰 영상은 로또리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가인 기자
로또 1등 당첨, 눈앞에서 놓친 까닭은?
기사입력:2017-09-22 1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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