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열대야에 ‘어메이징 30원 에어컨’ 불티‥전년 대비 250% 증가

기사입력:2017-08-04 14:54:10
[로이슈 이가인 기자] 7월에 이어 8월에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가전제품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일반 에어컨과 함께 냉동된 냉매를 이용하는 개인용 이동식 에어컨 소비도 부쩍 늘어 눈길을 끈다.

MBC ‘경제매거진M’ 551회에서는 “싸고 알차게 여름을 보내는 방법‘을 주제로 1인용 아이디어 냉방제품인 ’어메이징 30원 에어컨‘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방송을 통해 하루 주문량이 천개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생활 아이디어기업 (주)어메이징 그레이스에서 내놓은 ‘어메이징 30원 에어컨’은 전기세 누진세로 에어컨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1인 가정을 겨냥해 출시된 냉방 제품이다.

냉동실에서 냉매를 얼려 친환경적인 냉기를 이용, 선풍기보다 훨씬 시원하면서 피부나 안구에도 안전한 냉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2017년 형으로 출시된 1인용 이동식 에어컨 ‘어메이징 30원 에어컨’은 고흡수성수지를 냉매로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냉기가 2배 더 오래간다.

그럼에도 일반 에어컨처럼 실외기를 사용하지 않아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우려도 없다. 전기요금은 한 달 내내 사용해도 월 30원 내외다. 열대야를 이겨낼 수 있도록 냉풍이 나오는 입구를 좁고 길게 만들어 개인 이불 속에 넣고 사용하면 쾌적하고 시원한 밤잠을 이룰 수 있다. 냉기를 만들 때 발생하는 소음도 거의 없는 편.

또 냉방기능 외에도 300ml 제습기능과 공기청정기 기능, 냄새와 세균에 대한 항균, 항취 기능을 갖춰 폭염뿐 아니라 장마철,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약풍에서 나오는 초미세바람을 이용하면 어른뿐 아니라 유아들도 밤새 피부건조증에 대한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간단한 방식으로 천연의 시원한 냉방이 4~5시간 동안 지속되며, 물세척 필터 적용으로 관리도 쉽다.

정찬주 대표는 “여러 가지 기능적 특허를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개인용 냉방가전이다. 초절전 아이디어 제품으로, 2017년형으로 새롭게 출시된 신형은 전년도 대비 판매량이 250% 증가했다”며, “매일 쏟아지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이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생산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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