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판사 오피스텔서 성매매하다 경찰 합동단속 적발

기사입력:2016-08-03 17:40:47
[로이슈 신종철 기자] 현직 부장판사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조사를 받았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3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법원행정처 소속 40대 A부장판사를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부장판사는 2일 밤 11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모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마침 성매매 합동 단속을 나온 경찰에 현장에서 적발됐으며, 경찰 조사를 받고 새벽에 귀가했다.

대법원은 경위를 파악한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A부장판사는 현재 휴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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