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잡혀 9년만에 석방, 자유의 몸 ‘진범 자백’

기사입력:2016-06-09 00:25:01
[로이슈 위현량 기자] 14세에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미국 흑인 청년이 진범이 잡혀 9년만에 석방됐다는 소식이다.

(현지시간)7일 미국 미시간 주 웨인 카운티의 제3구역법원 로버트 설리번 판사는 검찰과 변호인의 요청을 받아 데이번티 샌퍼드(23)의 살인 유죄판결을 무효화했다
디트로이트뉴스 홈페이지 캡처

디트로이트뉴스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이에 따라 미시간의 어퍼 퍼닌슐러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샌퍼드는 곧 석방될 예정, 모든 혐의를 벗게 돼 자유의 몸이 됐다.

샌퍼드는 14세이던 2007년 디트로이트의 한 주택에서 4명의 사망자를 낸 총격 사건으로 체포됐고, 15세 때 2급살인 유죄를 인정해 복역했다.

하지만 샌퍼드는 진술 당시 경찰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유죄 인정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후에 붙잡힌 빈센트 스머더스라는 청부살인업자가 “내가 한 일이며 샌퍼드와는 관계없다”고 고백해 9년만에 석방됐다.

위현량 기자 law3@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039,000 ▼416,000
비트코인캐시 376,200 0
이더리움 3,48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900 ▲70
리플 2,028 ▲7
퀀텀 1,19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092,000 ▼285,000
이더리움 3,485,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930 ▲100
메탈 325 0
리스크 135 ▼1
리플 2,028 ▲6
에이다 299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080,000 ▼390,000
비트코인캐시 376,200 0
이더리움 3,48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900 ▲70
리플 2,030 ▲8
퀀텀 1,182 0
이오타 56 ▼8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