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금품수수' 의혹 민유태 전주지검장 전보조치

신임 전주지검장에 이재원 광주고검 차장검사 기사입력:2009-05-19 13:30:58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민유태 전주지검장이 오는 21일자로 법무연수원 연수위원으로 전보 조치됐다.

법무부는 19일 민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발령하고, 이재원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전주지검장으로 전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국민적 관심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검사를 일선기관장으로 계속 근무케 할 경우, 신속하고도 공정한 사건처리나 해당 기관과 지역의 안정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해 우선 전보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 법무부는 검찰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민 검사장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해 골프접대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최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었다.

◆ 주요약력= 이재원(51) 신임 전주지검장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전지검 특수ㆍ형사2부장, 대검 강력ㆍ중수3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울산지검 차장검사, 대구지검 1차장검사, 안산지청장, 서울고법 형사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법무부는 “이 검사장은 겸손한 태도와 소탈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또한 매사 적극적이고 합리적이며, 현안에 대한 상황파악, 분석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32,000 ▼281,000
비트코인캐시 372,100 ▼500
이더리움 3,453,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80 ▼10
리플 2,004 ▼5
퀀텀 1,180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606,000 ▼315,000
이더리움 3,453,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70 ▲10
메탈 324 0
리스크 133 0
리플 2,005 ▼3
에이다 295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20,000 ▼290,000
비트코인캐시 372,600 ▲2,000
이더리움 3,453,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60 ▲10
리플 2,004 ▼5
퀀텀 1,182 0
이오타 5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