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방 직접 가보니… 이색 데이트부터 가족체험여행까지

기사입력:2016-11-11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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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가인 기자]
가상현실(VR) 산업이 데이트 풍경과 여행풍조까지 달라지게 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파주시 혜이리문화예술에 위치한 수백평 규모의 가상현실(VR) 테마파크인 'VR STAR'.

이곳에서는 다소 색다른 데이트를 원하는 커플부터, 가족단위 방문객과 직장인 그룹 등 많은 인원들이 찾고 있다.

방문객들은'오큘러스' '바이브'등 전문 VR기기와 주변기기를 이용해 레이싱, FPS, 어드벤쳐, 퍼즐등 각종 장르의 게임들을 몸을 움직이면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VR STAR가 직접 개발하고 유통하는 것으로 알려진 체험형 VR기기인 'VR STAR 어트랙션'은 이용객들 반응이 가장 뜨거운 편이다.

이용객은 가상현실과 탈것이 접목한 'VR STAR 어트랙션'에 탑승하여 롤러코스터, 공포체험, 바이킹, 고공체험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데, 이를 체험해본 소비자들은 '아찔함이 느껴지는 실제 놀이기구에 탑승한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테마파크 운영 주체인 주식회사 알웨이브(vr-star.co.kr)의 'VR STAR'는 단순한 VR방이 아닌, 도심속에서 즐길수 있는 가상현실복합 도심 테마파크를 주요 사업모델로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주요도시에 가상현실복합 도심 테마파크의 설치와 숍인숍(Shop In Shop)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VR STAR' 관계자는 '경쟁력있고 혁신적인 가상현실 기술을 개발 및 유통할 수 있는 자사의 강점을 살려, 가상현실 산업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의 사례처럼, 현재 VR산업은 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기로한 차세대 산업으로 지정하여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중국 등과 비교해 보았을때 시장 규모대비 복합형 VR체험공간(테마파크)는 아직 부족한 편이다.

이에따라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에서는 가상현실 콘텐츠의 활성화와 유통을 장려하기 위해 유원시설에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설치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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