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법률사무교육원 "수료생 국내 10대 로펌 법무법인 YK 합격“

대법원 전자소송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
오는 10월 27일 신규 개강
기사입력:2026-10-02 10:04:00
사진 제공 = 중앙법률사무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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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강훈 기자] 법률사무직원 양성 전문 교육기관 중앙법률사무교육원(원장 한병호)은 수료생이 국내 10대 로펌에 해당하는 법무법인 YK의 법률사무원으로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합격자는 지난 5월 4일부터 6월 16일까지 운영된 제107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법무법인 YK는 국내 10대 로펌 중 하나로, 법률사무직 지망생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주요 대형 로펌으로 분류된다.

해당 수료생은 교육원의 대법원 전자소송 실습 과정이 현장 실무와 직접 연계돼 입사 후 업무 적응 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소장접수, 위임장 답변서 등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절차를 직접 해봄으로써 실제 업무 환경에서도 시스템을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2004년 설립된 중앙법률사무교육원은 20년의 업력을 보유한 법률사무원 전문 교육기관이다. 2011년 국내 최초로 국비지원 법률 취업 과정을 개설한 이래 2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전자소송, 개인회생 및 파산 실무를 비롯해 약 50여 개 실무 교과목을 현직 법무사진이 직접 강의하고 있다.

차기 교육과정인 '법률사무원 취업 및 전자소송 실습종합반' 제114기는 오는 10월 27일 개강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주간 진행되며 민사·가사소송, 민법, 강제집행, 부동산 및 상업등기, 보전처분(가압류·가처분), 형사소송, 개인회생·파산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법원 전자소송포털을 활용한 소장 접수와 답변서 작성 등 실전 모의 실습이 진행되며, AI 법무관리시스템 특강 및 4주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스터디 그룹 운영, 원장 1:1 취업 면담, 모의면접, 법원 견학, 자기소개서 첨삭 등 사후 취업 지원도 병행된다.

수료자에게는 실무 전문가 강의 3개월 수강권과 과목별 핵심 요약집이 제공되며, 로펌비서 1급 자격증이 함께 발급된다.

한병호 원장은 "법률사무원 취업은 실무에서 곧바로 통하는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대법원 전자소송포털을 직접 다뤄보는 실습을 통해 수강생들이 로펌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만큼, 로펌 취업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kh@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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