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 참석한 전국 단위 대학‧기업‧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6번째 김규원 인천대 기획처장, 오른쪽에서 6번째 홍정효 경남대 교학부총장) 사진=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9121457020680d94aa4ada6106101131121.jpg&nmt=12)
[협약식에 참석한 전국 단위 대학‧기업‧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6번째 김규원 인천대 기획처장, 오른쪽에서 6번째 홍정효 경남대 교학부총장) 사진=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국립인천대학교는 경남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7개 대학과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피지컬 AI 기반 'AI 로봇·제조 AX'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제조와 물류, 모빌리티 분야의 AX를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해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현장 실증,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기관들은 초광역 대학·기업 협의체를 구성해 산업 현장 중심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대학교는 제조산업단지와 항만·공항 물류 인프라, 로봇기업 집적 기반을 활용해 AI 로봇 기반 제조·물류 AX 실증 거점 역할을 맡는다. 제조 자동화와 물류 자동화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활용해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도 넓혀갈 방침이다.
협력 분야도 역할별로 나뉜다. 경남대학교와 창원대학교는 제조 AX를 중심으로 생산현장 AI 전환을 담당하고, 인천대학교와 한라대학교는 AI 로봇을 기반으로 제조·물류·모빌리티를 연계하는 플랫폼 구축을 맡는다. 이를 통해 경남과 인천, 강원을 연결하는 초광역 AI 인재 양성 기반을 조성한다.
인천에서는 유일로보틱스와 TPC로보틱스, SPG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도시공사, 한국피지컬AI협회 등이 참여해 제조·물류 실증, 핵심부품 기술 고도화, 시험평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분담한다.
인천대학교는 교육과 산학 프로젝트, 현장실습, 실증(PoC), 기술사업화, 취·창업 지원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체계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기업이 제시한 산업 현장 과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AI 전문인재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김규원 기획처장 겸 앵커(RISE)사업단장은 "국제대회에서 검증한 AI 로봇 역량을 인천의 제조·물류 산업과 연결해 대한민국 AX 전환을 이끄는 초광역 협력모델로 발전시키겠다"며 "인재 양성과 기술사업화가 선순환하는 산업혁신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협약식에 참석한 전국 단위 대학‧기업‧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6번째 김규원 인천대 기획처장, 오른쪽에서 6번째 홍정효 경남대 교학부총장) 사진=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29121457020680d94aa4ada6106101131121.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