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장애인 운동선수 5명 직접 채용…탁구·수영·배드민턴 포함

기사입력:2026-05-06 19:39:27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면세점은 지난 4일 본사에서 장애인 운동선수 5명과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채용 종목은 탁구 2명, 수영 2명, 배드민턴 1명이다.

이번 채용은 롯데면세점이 기존 사무직 중심 장애인 고용에서 스포츠 분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선수단 운영은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 갤럭시아에스엠과 협력하며, 롯데면세점은 급여와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갤럭시아에스엠은 전문 트레이닝과 지도를 담당한다.

패럴림픽, 아시안게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등 성적에 따라 차등 포상금이 지급된다. 패럴림픽 입상 시 최대 5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이 제공된다.

롯데그룹은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고 있으며, 2022년부터 휠체어펜싱·탁구·수영 종목 장애인 선수단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기존 롯데면세점의 장애인 고용 비율은 3.1%였으며, 이번 채용으로 3.4%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 후 연간 인건비 및 훈련 지원 비용은 약 3억 5000만원 수준이며, 선수들의 주요 대회 평균 입상률은 향후 70%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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