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마감…총 15개 작품 제출돼

기사입력:2026-04-20 22:49:22
국회 본관 (사진=로이슈)

국회 본관 (사진=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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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작품 접수를 지난 17일 마감한 결과 총 15개의 공모 작품이 접수됐다고 20일 공표했다.

요번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향후 개별 건축 설계공모 및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종합공간계획의 기준과 체계를 마련키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국회사무처는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하고,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설계공모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공모 절차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올해 1월 27일 공고 이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국내외에서 손꼽을 만큼 두드러지는 유수의 건축·도시·조경설계 업체 등으로 결성된 15개 팀이 참여했다.

제출된 작품들은 ‘국민주권과 정의·평화·자유·번영’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토대로 국민의 자긍심과 화합, 미래지향적 가치를 이상적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최고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회가 구성됐고, 심사위원회는 심사주안점을 고려하여 제출된 작품을 다각도로 심사하고 토의할 계획이다. 심사위원 명단은 처음 국제공모 공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한 바 있다.

향후 일정은 오는 20일 기술심사를 통해 공모 지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이달 27일 1차 심사에서 5개의 결선 진출 작을 뽑게 된다. 이어 5월 6일 최종 2차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확정하고, 별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상징하고 미래 비전을 공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계획안이 선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금번 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단계”라며 “15개 팀의 소중한 제안이 들어온 만큼, 심사위원 선정부터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여 가장 우수한 계획안이 뽑힐 수 있도록 조금도 허술함이 없게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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