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부산시당,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출마자 공동 기자회견 가져

기장군수 출마 정진백 예비후보, 금정구청장 출마 박용찬 예비후보 기사입력:2026-04-16 14:25:36
(사진제공=조국혁신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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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조국혁신당 부산광역시당은 4월 16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조국혁신당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출마자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6·3지방선거 기장군수 출마를 선언한 정진백 예비후보와 금정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박용찬 예비후보가 각각 지역 부활을 위한 핵심 공약과 비전을 발표했다.

정진백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기장을 ‘부산의 변방’이 아닌 ‘부울경 통합 시대의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부울경 전력 수도 구축 ▲피지컬·메디컬 AI 데이터센터 유치 ▲남부권 통합암센터 유치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또한 정관선 조기 개통 등 교통 문제 해결에 금융과 민자유치 방안을 도입하는 ‘경영하는 군수’의 면모를 강조하며, 자립형 상호돌봄 시범 마을과 기장비치문화벨트 구축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기장’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박용찬 금정구청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스스로를 ‘헌법을 공부한 사람’으로 정의하며, 헌법이 약속한 존엄한 삶을 금정구민의 일상에서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금정을 ‘사회권 선진국’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구정공개시스템 ‘푸른 금정 정보시스템’ 구축 ▲MZ 크리에이티브 플라자 조성 ▲금정혁신 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로컬 브랜딩 등을 약속했다. 특히 한 달에 한 번 주민을 찾아가 기본권을 상담해 주는 ‘금정 기본권 클리닉’은 법률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살린 혁신적 공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뿐만 아니라 부산광역시 비례의원 후보 편국자를 비롯해 동래구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김정식, 동구 기초의원 후보자 변진웅, 연제구 기초의원 후보자 이효성, 강서구 기초의원 후보자 손동호, 사하구 기초의원 후보자 배수현, 기장군 기초의원 후보자 김종구도 함께 했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은 이번 공동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부산시당 관계자는 “정진백, 박용찬 두 후보는 조국혁신당이 지향하는 ‘사회권 선진국’과 ‘지방자치 혁신’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실력있는 인물들”이라며 “거대 양당의 기득권 야합을 타파하고 오직 민생과 개혁으로 부산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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