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흑석11구역 재개발 ‘써밋 더힐’ 5월 공급

기사입력:2026-04-13 13:57:01
써밋 더힐 석경 조감도.(사진=대우건설)

써밋 더힐 석경 조감도.(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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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은 5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써밋 더힐’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서울 지역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써밋 더힐은 서울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동작구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YBD)와 강남권(GBD)으로 10분 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4·9호선 동작역에서 환승 시 도심권(CBD) 접근성도 뛰어나 서울 3대 업무지구를 모두 아우르는 입지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동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성도 우수하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적용돼 차별화된 상품성도 강점이다.

외관에는 써밋 입면색채 디자인과 커튼월룩을 적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조망 특화 설계를 통해 한강 조망권(일부 세대)도 확보했다. 또 1515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의 이점을 바탕으로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강화했다. 세대당 1.68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세대 내부는 각 타입별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옵션을 계획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써밋 더힐은 서울 중심부 내 선호 주거지인 흑석 뉴타운에서도 가장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상징성 높은 단지로 흑석동 내 주거 인프라에 더해 반포, 용산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췄다”며 “특히 한강, 현충근린공원 등 도심 속에서 대형 녹지를 누릴 수 있는 희소성과 더불어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에 걸맞은 국내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출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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