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UN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마련 국제 협력 나서

기사입력:2026-02-05 15:56:12
5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6차 AI 전문가기술그룹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TS)

5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6차 AI 전문가기술그룹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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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호텔페이토 강남에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AI 전문가기술그룹(이하 AI IWG)’ 회의를 개최한다.

AI는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자율주행자동차를 포함한 자동차 분야에서도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이에 한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등 6개국의 자동차 정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각국 정부 대표 중심으로 자동차에 적용되는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논의를 시작했으며, TS는 한국의 자동차 AI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회의의 한국 개최를 추진했다.

이번 제6차 AI IWG 회의는 국제회의기구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 외 지역에서 개최하는 최초 회의로 6개국 정부대표단과 국내외 자동차관련 협회 및 업계의 AI·자동차 전문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 대면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현재 AI IWG는 ▲자동차에 적용된 AI 기술 사례 수집 ▲자동차 AI 관련 용어 정의 정립 ▲안전한 AI 적용과 검증을 위한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26년 6월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논의됐던 자동차에 적용된 AI 기술 사례 수집과 함께 자동차 AI 가이드라인 초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도 현재의 기술 현황과 AI 활용 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AI IWG의 한국 개최를 통해 자동차에 적용되는 AI 기술과 국제기준 마련 논의를 선도하고, 자동차 국제기준을 논의하는 여러 UN 국제회의에서도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AI를 포함한 자동차 국제기준 논의 활동에 적극 참여해 국제기준 마련과 국내 도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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