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 총기범죄대응 실전형 유관기관합동 야간 FTX

갑작스런 총기사건 등 발생 시 빠르고 신속한 현장대응 체계 점검 기사입력:2026-01-23 17:17:59
(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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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1월 22일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관내 총기사건 발생 시 신속한 범인검거와 시민보호를 위한 총기사건 대응 유관기관 합동 실전형 FTX(Field Trainning Exercise, 모의훈련)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초동대응팀, 형사, 지역경찰, 교통, 여청수사, 기동순찰대 등 경찰뿐 아니라 119구조대, 창원시 재난상황실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부상자 구호 등 실전과 같은 상황 연출로 부여된 임무에 따른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훈련은 상가 사무실에서 사제총기 난동으로 부상자 및 인질이 있는 가상상황을 연출해 ▵112상황실의 신속한 3중 보고 ▵지역경찰과 초동대응팀 현장 통제 및 주민대피 ▵기동순찰대 도주로 차단 ▵형사팀 범인검거 ▵ 소방의 부상자 응급처치 등으로 긴박하게 이뤄졌다.

창원서부경찰서는 훈련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시나리오도 현장상황에 맞게 다양한 상황을 설정함으로써 주기적인 합동훈련을 하기로 했다.

이병태 창원서부경찰서장은 "강력사건이나 112로 접수되는 모든 신고는 긴박하고 급박한 만큼 초기 부서간, 유관기관이 어떻게 협력하고 대응을 하느냐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요소"라며 "앞으로도 경찰뿐아니라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신속한 현장대응과 조치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시민들도 내 주변의 생활 속 작은 안전수칙 준수로 다 함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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