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부산시의원, 군민 소통 프로그램 ‘기장군 열린 마이크’시작

이승우 시의원, "메모로만 남기지 않고, 하나하나 직접 챙기겠다" 기사입력:2026-01-10 12:20:07
(사진제공=이승우 시의원)

(사진제공=이승우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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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시의회 이승우(국민의힘 기장군2)시의원이 기장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간담회형 소통 프로그램 ‘이승우의 열린 마이크’를 시작했다.

그 첫 순서로 1월 9일 오전 11시 기장군 정관읍 행복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기장군 학부모 20명과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참석 학부모들은 △통학 안전 및 학교 주변 인프라 부족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돌봄·방과후 공백 △방과 후·주말 활용 가능한 활동공간 부족 △청소년 안전·여가공간 확충 필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학령인구‘양극화’문제를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정관·일광 등 신도시 지역의 초등학생 증가로 과밀학급 문제가 심화되는 반면, 기장읍·장안 등 원도심·농어촌 지역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현실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일부 학교의 시설 노후화, 신설 학교의 경우에도 체육·특별실 등 공간 부족 등 교육시설 개선과 공간 재구성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

이승우 의원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들으며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큰 책임이고, 또 얼마나 깊은 불안과 사랑의 연속인지 다시 배웠다. 그 마음을 미리 살피지 못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주신 귀한 말씀들은 메모로만 남기지 않고 하나하나 정리해 직접 챙기고,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과 끝까지 협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장군의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님들의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도록 오늘의 이 자리를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우의 기장군 열린 마이크’는 이번 학부모 편을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소상공인 등 다양한 군민 생활 현안을 주제로 기장군 전역을 순회하며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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