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관계자는 "'레인지프라이어'는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의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직관적인 디스플레이와 간편한 조작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레인지프라이어’의 멀티 기능은 전자레인지로 해동시킨 다음 에어프라이어로 바로 조리할 수있는 기능으로, 설정 한번으로 두 가지 기능을 연속해 작동시킬 수 있어 사용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