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의 '2024 뉴 이어 컬렉션'은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고자 인기 제품을 베네피트의 아이코닉 핑크와 은은한 골드가 어우러진 골드 핑크 패키지에 담아 더욱 특별하다.
제품은 국민 블러셔 '단델리온'의 리미티드 에디션 '단델리온 골드'와 No.1[1] 오리지널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그리고 올 F/W 신제품 '스플래시 듀이 틴트'의 '히트 웨이브' 컬러 총 3종으로 구성되었다.
'더 포어페셔널' 프라이머는 2010년 출시 이래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네피트 대표 제품이다. 투명하고 가벼운 밤 타입 텍스쳐로 눈에 띄는 모공과 유분을 커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해 준다.
'스플래시 듀이 틴트'는 가벼운 워터-글로우 텍스쳐로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 탱글한 입술을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입술에 매끈하게 밀착되어 묻어나거나 번지지 않고 오랫동안[2] 유지된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촉촉하게 윤기 나는 글로우 립과 반짝이는 펄을 활용한 샤이닝 메이크업이 인기가 높다"며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베네피트의 인기 제품을 특별한 패키지에 담은 '2024 뉴 이어 컬렉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펨테크 브랜드 질경이가 '2023 실크로드 국제 합작 한중포럼’에서 진행된 ‘콰이쇼우 어워드’에서 중국에 진출한 신생 브랜드 중 2023년 매출과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에게 주는 다크호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지난 29일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한·중수교 31주년 기념 '2023 실크로드 국제 합작 한중포럼'에서 개최된 ‘콰이쇼우 어워드’는 중국 내 숏폼 플랫폼 2위인 카이쇼우에 진출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매출과 소비자 선호도 평가, 전문가 평가 과정을 통해 가장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주최로 열린 포럼에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곡금생 주한중국대사관 경제공사, 리펑 차이나미디어그룹(CMG)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이 축사하고, 양국 기업가 500여명과 중국 쇼핑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왕홍 20여명, 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태흠 충남 도지사, 김태호·김학용·윤영석·송석준,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광온·김두관·박정·장경태·김영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인요한 연세대 교수, 김병준 한국경제인연합회 고문, 김숙 전 UN 대사, 등이 참석했다.
◆관악구, 새해에도 물가안정에 총력…"개인서비스요금 모니터링"
구는 지난해에 이어 시기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지속 가동하고 ▲ 개인서비스요금 물가 모니터링 ▲ 가격표시제 지도 점검 ▲ 착한가격업소 지원 강화 등 다양한 물가 안정 시책을 추진한다.
개인서비스요금 물가 관리를 위해 외식비, 의복 수선료, 찜질방 이용료 등 45개 품목, 3천여곳에 걸쳐 모니터링하고, 구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과 농수축산물 30종에 대해서는 월 1회 물가 정보를 제공한다.
관내 소매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도 점검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적발 횟수에 따라 시정 권고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