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직원이 신포국제시장지원센터에 방역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인천항만공사)
이미지 확대보기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신포국제시장과 지난 2011년 1사 1전통시장 협약을 맺고, ▴공중화장실 개선 ▴홍보전광판 설치 등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