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GC녹십자가 오는 28일 오전 8시 20분부터 65분간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NS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차세대 유산균, 신개념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배양건조물) 3종이 포함된 유산균 제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그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을 말한다.

신체 내 산도(pH)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장 건강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유럽에서는 이미 이 포스트바이오틱스 관련 논문이 60,000여편에 이를 정도로 활발하게 연구가 되고 있다.

GC녹십자가 연구‧개발하여 선보이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물론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다니스코’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판토텐산, 아연까지 함유하여 4중 기능성(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을 인정받은 올인원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과 면역력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고 아이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온가족 유산균’으로도 선호도가 높다.

한편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오는 28일, NS홈쇼핑 라이브 생방송 외 현재 NS홈쇼핑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도 미리주문이 가능하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