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캐나다 토론토·밴쿠버 유급 인턴십 기획전 개최

기사입력:2020-01-22 11:33:01
edm유학센터가 ‘캐나다 토론토·밴쿠버 인턴십 기획전’을 진행하고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사진=edm유학센터

edm유학센터가 ‘캐나다 토론토·밴쿠버 인턴십 기획전’을 진행하고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사진=edm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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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edm유학센터가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지역에서 영어/직무 수업, 유급 인턴십, 국제 공식인정 자격증까지 받는 ‘캐나다 토론토·밴쿠버 인턴십 기획전’을 진행하고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edm유학센터에 따르면 캐나다는 글로벌 커리어와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유급 인턴십이 가능한 컬리지들이 있어 집중 수업부터 업무 경험, 자격증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에 edm유학센터의 캐나다 유급 인턴십 전문가들이 관심이 있는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현재 실력과 목표에 맞는 추천 과정을 안내한다. 학생들은 캐나다 현지에서 재무, 회계, 국제무역, 물류, 마케팅, 호텔, 레스토랑, 일반 사무 보조, 일반 소매업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영어 실력과 글로벌 인맥까지 쌓을 수 있다고 전했다.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대표 컬리지로는 Greystone College, VanWest College, Gastown Business College, SGIC, ILAC, Canadian College 등이 있다. 학생들은 입학 문턱이 낮은 직무분야과정으로 서비스직 심화과정을 학습하거나 체계적인 인턴십을 위한 집중 학업 과정을 거친 뒤 연계된 기업에 취업해 실전 유급 인턴십이 가능하다. 디플로마를 수료할 경우 국제 공식 인정 자격증도 받을 수 있다. 또, 교육과정 재학 중에도 파트타임 근무가 가능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dm유학센터를 통해 캐나다 밴쿠버 VanWest College에서 유급 인턴십 과정을 수료한 정재민 씨는 “1년 반 동안 현지에서 어학연수 수업과 함께 아르바이트, 유급 인턴십을 진행하며 비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업무를 함께하며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의 장점만을 쏙쏙 뽑아 누릴 수 있었으며, 이제는 영어 사용이나 외국인과의 업무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다”며 추천했다.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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