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두피관리 센터의 노하우를 담은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가 베스트셀러인 ‘폴리젠 샴푸’가 1,0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또 한번 기록을 경신했다고 16일 밝혔다.

닥터포헤어는 뉴욕, 북경 등에 위치한 두피관리 센터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많은 사람의 두피 탈모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두피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베스트셀러인 ‘폴리젠 샴푸’는 식약처 인증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로 매년 지속적인 판매량 신장을 이어가며 올해 천만 샴푸에 등극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탈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탈모 샴푸로 두피를 관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다양한 탈모 관련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폴리젠 샴푸는 유난히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다른 샴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높은 점성의 꾸덕꾸덕한 제형부터 특별한 모링가 향, 그리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패키지로 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찾는 탈모샴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 최대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탈모샴푸 1위에 등극하는 동시에 2019년 올리브영 어워즈에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대세 샴푸임을 입증하였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 덕분에 천만 샴푸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현재 닥터포헤어 홈페이지에서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