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하나제약, 진정·수면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 연내 허가 주목해야"

기사입력:2019-12-13 0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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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미래에셋대우
[로이슈 심준보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하나제약(293480, 전일 종가 2만2600원)이 신제품 효과로 올해 두 자릿수 매출액 증가율 상승이 예상된다며, 특히 진정·수면 마취제 레미마졸람이 연내 허가 신청이 진행될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하나제약은 마취제와 마약성 진통제에 특화된 제약사로 펜타닐주(마약성 진통제)와 세보프란(흡입 마취제)은 동일 성분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높기에 2017년과 2018년 22%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하나제약의 올해 매출액은 1681억원(전년 대비 +10%), 영업이익은 345억원(전년 대비+3%)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올해 출시하기로 계획한 신제품 20품목 중 16품목이 발매되어 성장을 견인했으며, 나머지 4품목도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때 영업이익률은 20.5%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주된 이유는 라니티딘 사태로 인한 반품 및 폐기처분 때문이라고 미래에셋대우는 분석했다.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연구원은 “하나제약은 라니티딘의 대체 가능한 품목 9개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이로 인한 매출액 감소는 미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태희 연구원은 “독일 파이온社에서 도입한 진정·수면 마취제 레미마졸람에 대한 허가 신청도 예정대로 연내 진행할 계획으로 이미 지난 2월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식약처의 보완 요청자료까지 제출했기에 내년 최종 허가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파이온社와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 6개국에 대한 판권 도입 협상도 내년 1분기 경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 건설 중인 주사제 신공장이 2021년 완공되면 2022년 상반기 레미마졸람의 일본향 CMO 매출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하나제약의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866억원(전년 대비+11%), 374억원(전년 대비 +8%)으로 추정했다.

김태희 연구원은 “마취제와 마약성 진통제의 안정적인 성장과 올해 출시된 신제품의 고성장세로 두 자릿수 매출액 증가율은 무난할 전망”이라며 “내년은 13품목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인데 이 중 3개 품목은 최근 의약품 개발 트렌드에 부합하는 복합제이기에 시장 침투 속도는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고혈압+고혈압, 고지혈증+고지혈증, 고혈압+고지혈증)”라고 전했다.

그는 “수익성은 올해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공동 생동시험 제한에 따른 비용 증가 때문”이라며 “2020년 예상 P/E는 12.2배로 저평가 매력도 높은 상황이므로 긍정적 관점에서 접근하기를 권고한다”라고 진단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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