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밀, 동굴 숙성 ‘동굴 속 호박고구마’ 단독 출시

기사입력:2019-12-08 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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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식탁이있는삶이 운영하는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permeal)’이 경북 영덕의 산속 동굴에서 한 달간 큐어링(숙성)한 ‘동굴 속 호박고구마’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동굴 속 호박고구마는 퍼밀이 매년 파종부터 수확, 숙성과정까지 직접 참여해 선보이고 있는 대표 스페셜티푸드 중 하나다. 뛰어난 품질은 물론 중간 유통과정이 없어 합리적인 가격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점 때문에 지난해 별다른 마케팅 없이 입소문 만으로 30톤의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성과를 거둘 정도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에 퍼밀에서는 올해 계약재배 물량을 4배 이상 늘려 130톤의 동굴 속 고구마를 선보이게 됐다.

퍼밀이 선보인 동굴 속 호박고구마는 비가 적게 내리면서 일조량은 풍부한 경북 영덕에서 생산됐다. 특히 경북 영덕에서도 배수가 좋은 화강토에 이모작이 없는, 건강한 밭에서 최고급 종자로 키운 고구마를 계약재배 형태로 수확해, 땅속과 비슷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동굴에서 약 한 달간 숙성시켰다. 일반 창고에서보다 두 배 더 긴 숙성과정을 거쳐 수분 증발량이 적다. 따라서 기존 고구마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당도도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집에서 보관 시 싹이 트거나 쉽게 썩는 등의 문제를 한결 줄일 수 있다.

제품은 테니스 공보다 조금 큰 40g~70g 사이의 중소사이즈부터 80g~160g의 중상사이즈, 그리고 성인 손바닥만 한 300g 내외의 특상사이즈까지 다양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식탁이있는삶의 상품개발팀 전병인 팀장은 “계약재배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동굴 속 호박고구마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보이게 됐다”며, “지난해처럼 조기 완판되는 일을 막고자 생산 증대 및 품질 관리에 신경 썼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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