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리아쥬(URIAGE)가 건조한 가을 날씨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에 깊은 영양을 선사해줄 ‘배리어덤 핸드 크림’과 ‘제모스 오일 인 밤’을 약국 단독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
오직 약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배리어덤 핸드크림’과 ‘제모스 오일 인 밤’은 풍부한 미네랄의 유리아쥬 천연등장액 온천수가 함유되어 피부에 빠른 진정과 강력한 보습을 부여해준다.
외부 자극에 손상된 건조한 손을 위한 방수 핸드크림인 ‘배리어덤 핸드 크림’은 높은 보습력은 물론, 잦은 물 사용에도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 마누카 꿀 성분이 함유되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유리아쥬만의 독자성분인 ‘Poly-2P’가 피부를 보호하는 필름막을 형성해주어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에 쉽게 갈라지고 트는 손 피부를 보호해준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크림 제형과 깊고 강력한 오일의 보습이 결합된 ‘제모스 오일 인 밤’은 페이스와 바디 케어가 모두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200ml와 대용량 500ml 사이즈로 출시된다. 100% 식물성 오일인 ‘일립 오일’과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에 강력한 보습력을 부여해 건조한 피부의 불편함을 해결해준다. 특히 겨울철 칼바람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와 각질이 일어난 피부타입 등이 사용하기 제격이다. 또한, 유리아쥬만의 독자 성분인 ‘TLR2-REGUL COMPLEX’, ‘세라스테롤-2F’와 ‘크로녹신’ 성분이 ***가려운 피부의 진정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유리아쥬의 ‘배리어덤 핸드 크림’과 ‘제모스 오일 인 밤’은 11월부터 약국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리아쥬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