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골(人骨)로 보는 부산·경남의 역사' 서구미래아카데미 14일 개최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김재현 교수 초청 강연 기사입력:2019-11-09 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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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부산 서구)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11월 14일 오후 4시 서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제166회 서구미래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김재현 교수를 초청해 ‘인골(人骨)로 보는 부산·경남의 역사’ 라는 주제로 인골을 통해 알 수 있는 고대인의 식생활과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부산 경남의 역사 이야기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국내 고(古)인골 연구 1인자’로 꼽히는 김재현 교수는 동아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큐슈대학 비교사회문화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아대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아대 총장 비서실장으로 재임중이다.

서구미래아카데미는 여러 전문분야의 강사를 초청, 주민에게 다양한 지식과 삶의 지혜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4시에 개최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