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차량 9대 사이드미러 손괴 20대 현행범 체포

기사입력:2019-11-08 09: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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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 손괴현장.(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주취상태로 도로에 주차된 차량 9대의 사이드미러를 손과 발로 충격해 손괴하고 도주한 20대 남성 A씨가 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부산진경찰서 당감지구대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11월 8일 오전 1시55경 부산진구 가야동 일대 도로에 차가 주차돼 있는 것이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112 신고 접수로 인접순찰차가 총출동해 도주예상지점 집중수색 끝에 개금동 한 아파트 앞 노상에서 A씨를 발견하고 재물손괴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