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HUG 사장(오른쪽에서 7번째)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도시재생 현장이사회 기념사진을 쵤영하고 있다.(사진=HUG)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현장이사회는 도시재생 분야에서 공사의 역할 확대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이사회와 달리 ‘2019 도시재생한마당’ 행사장 현장에서 개최한 것이 특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현장 이사회를 통해 도시재생 등 공사현안을 경영진이 보다 깊이 이해하여 이사회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HUG는 현장중심의 경영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