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소라게 포즈가 수년 지나 다시 각광 받고 있다 / 엠비씨화면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앞서 한 방송을 통해 ‘권상우’ 소라게 짤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부터다.
무엇보다 이 모습은 앞서 수십년 전 방송된 드라마 속 한 장면으로 그가 모자를 올렸다 내리는 장면에서 비롯됐다.
이 같은 모습이 마치 몸을 숨기는 듯한 모습과 흡사해 이같이 불리고 있다.
여기에 그가 최근 한 영화 홍보 당시 관객수가 삼백만에 넘을 경우 이 같은 모습을 해보이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