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주간IT- 9월 2주] 본격적인 가을 시즌 시작…소형 및 대형 가전제품 고른 인기

기사입력:2019-09-17 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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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와 함께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한 주였다.

9월 2주 차(9/9~9/15) 에누리 가격비교 주간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낮에는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는 큰 일교차에 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신속하고 부드럽게 정확한 체온 측정이 가능한 ‘브라운 귀체온계’가 지난주 대비 17%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9위로 순위가 급상승 했다.

판매 순위 1위는 지난주에 이어 샤오미 무선청소기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전기면도기, 전기밥솥, 드라이어,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소형가전 모두 골고루 수요가 높았다.

주간 매출 부분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가전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특히 LG전자의 디오스 냉장고 라인이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의류건조기 ‘그랑데 DV16R8540KV’는 지난 4월 150만 원대에서 현재 137만 원으로 최저가격이 약 13만 원가량 하락하면서 매출 순위 20위에서 6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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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주간 판매 순위에서는 블루투스 이어폰, 스마트 밴드 등 IT 관련 기기 다수가 판매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성 노트북의 경우 에누리에서 진행한 중복할인 프로모션의 영향으로 판매가 증가하면서 새롭게 4위로 진입했다.

주간 매출 부분에서는 닌텐도 스위치(그레이)가 추석 연휴 이후 대량 구매가 발생하면서 IT매출 1위로 올라섰다.

닌텐도 스위치는 가정용 콘솔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를 통합한 신개념 게임기로 TV모드, 휴대모드, 테이블모드로 각각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지난 8월 배터리를 개선한 버전이 신규로 출시되면서 기존 버전들의 최저가가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