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추돌 음주뺑소니 피의자 피해 택시운전자에 붙잡혀

기사입력:2019-08-22 0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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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뺑소니 차량.(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남부경찰서는 8월 21일 오후 10시20분경 남구 유엔로 76앞 도로에서 음주뺑소니 피의자 A씨(32·여)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운전자 A씨는 대연사거리 불상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혈중알코올농도 0.202% 만취상태(면허취소수준)에서 아반떼 차량을 운행하다가 택시와 추돌 후 사고 조치를 않고 도주하다 전봇대 1차 충격, 다시 도주하다 담벼락을 2차 충격했다.

피해차량 택시운전 B씨(50)가 A씨를 현행범인으로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