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에 마련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홍보관에서는 수요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인근에 위치한 현장을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투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장투어가 진행되는 동안 사업지 특장점 및 주변개발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들을 수 있다.
현장투어는 교동길, 통영로, 정부과천청사역 11번출구 등을 지나는 2개의 경로로 운영되며, 관악산으로 이어지는 쾌적한 교동길의 환경, 역과의 거리, 주변 편의시설 등 우수한 입지를 살펴볼 수 있다.
또 500명 한정 VIP카드를 제공받은 관심고객은 사전에 분양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별도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 시 VIP 전용 상담석 이용을 통한 빠른 상담 등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홍보관 오픈 이후 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과천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중심 입지로 뛰어난 주거, 업무환경을 갖췄으며, 힐스테이트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