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호관찰소, 모범보호관찰청소년 장학금 전달

기사입력:2019-06-11 19: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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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합격 등 모범 보호관찰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울산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울산준법지원센터)는 6월 11일 소 내 2층 대강당에서 검정고시 합격 등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울산보호관찰소 남구을지구협의회 위원 25명과 2019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 등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이 참석했다.

남구을지구협의회 보호관찰위원들은 이번 장학금(200만원) 지원뿐만 아니라 보호관찰 청소년과 1:1로 결연을 맺고 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역 비행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태환 남구을협의회장은 “위기 청소년들은 한때의 잘못된 행동으로 우리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친구들이야 말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우리 보호관찰위원들은 그런 그늘에 가려진 청소년들이 희망을 찾도록 돕겠다”고 했다.

권을식 소장은 “보호관찰은 지역사회와 함께 손을 맞잡고 범죄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며, 이번에 지원된 장학금이 가치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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