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그랜저, 코나, 투싼, 싼타페 등 250대의 차량을 설 연휴기간인 2월 1일부터 8일까지 7박 8일간 무상으로 제공한다.(사진=현대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을 원하는 차종, 지역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분들께서 기해년 새해를 더욱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렌탈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현대차와 함께 안전하고 기분좋은 귀향길 되시길 바라고, 현대차의 우수한 상품성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