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법교육 교사 직무연수 가져

기사입력:2019-01-11 15: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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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교육 교사직무연수.(사진제공=부산솔로몬로파크)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1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솔로몬로파크에서 ‘2019학년 동계 법 교육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초·중등 교사(교원) 40명이 참석했다.

직무연수는 학교폭력 사례탐색 및 교사의 역할, 소년보호재판과 청소년비행예방, 소년사건처리 절차의 이해, 학교의 역할과 소년보호, 부산소년원 및 부산준법지원센터 견학 등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현장에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구영립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교육지원과장은 “ 법교육 교사직무연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올바른 준법정신과 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학교현장에서 교사가 꼭 알아야할 법률 중심의 강의로 구성되어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수에는 부산지방검찰청 윤경원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검사, 부산가정법원 박상현 판사, 부산시교육청 박재현 변호사, 부산대학교 곽한영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섰다.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법 교육 교사직무연수를 통해 학교현장 중심의 학교폭력문제 해결과 밝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