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21일 팬들을 분노케 한 결과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날 열린 KPMA 인기상논란이 이틀 연속 팬들의 의혹과 더불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KPMA 인기상논란 앞서 투표로 수상하는 것과 달리 투표에서 근소한 차이를 보인 1위에 2위가 동시에 상을 받게 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양측의 팬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KPMA 인기상논란과 관련해 어떠한 해명도 나오지 않고 사전에 공지조차 없던 내용인 만큼 분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애초가 투표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실제 결과 1-2위간의 표차는 2만여 표 차이가 나는 상황이었다. 출처 : website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