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FC축구단과 부산 베트남교류협회가 8일 오후 4시 FC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막트흰 베트남교류 협회 회장. 손원우 부산FC축구단 총괄본부장·예영미 운영위원, 김현옥 교수, 김형찬 부사장, 오주석 변호사, 김명희 심리상담위원장, 이권희 대상그룹 부산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는 △상호 유대관계 강화와 협력 교류 증진 △상호 공동이익 창출 △신의를 바탕으로 양국 간의 발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