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서울 중구 소재 호텔신라에서 열린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인증패 수여식에서 롯데렌탈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경봉 전무(오른쪽)와 한수희 KMAC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롯데렌탈)
이미지 확대보기KCS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을 종합해 산출하는 지수다. 이번 조사는 서울·수도권·6대 광역시 거주 소비자 1만1191명을 대상으로 122개 산업·455개 기업을 평가했다.
롯데렌터카는 종합점수 86.4점을 기록하며 11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고객 관점의 혜택 제공이 수상에 주효했다.
롯데렌탈은 지난 7월 일본 단기렌터카 시장에 진출해 오릭스자동차와 제휴, 오키나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에서 파견한 직원이 현지에 상주하며 차량 인수부터 반납까지 한국어로 지원하고, 긴급 상황에도 24시간 대응한다.
지난 8월에는 모든 장기렌터카 고객으로 고장수리 서비스를 확대했다. 마이카멤버십 앱에서 접수하면 24시간 내 상담원이 확인 후 협력 정비소를 안내하고, 정비 공임은 20% 할인된다. 수리비는 다음 달 대여료에 합산 청구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고객 기대를 기준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해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