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하늘 위 응급상황’대비...고위험 산모 항공이송 합동훈련

119특수대응단-권역모자의료센터 합동훈련…기내 응급출산 등 대응역량 강화 기사입력:2026-09-30 17:07:10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소방재난본부 119특수대응단은 9월 30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일원에서 권역모자의료센터(해운대백병원)와 함께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이송 항공대원-의료진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헬기를 이용해 고위험 산모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출산 등 기내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119항공대원과 전문 의료진 간 응급처치 및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119항공대원 4명과 해운대백병원 의료진 3명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은 실제 항공 이송 상황을 가정해 ▲항공기 착륙 유도 및 기내 응급처치 후 병원 의료진에게 환자 안전 인계 ▲헬리패드에서 권역모자의료센터 분만실·수술실까지 최단 이송 경로 숙달 ▲비행 중 응급출산 상황을 가정한 소방과 의료진 간 실시간 의사소통 ▲산부인과·응급의학과·신생아중환자실(NICU) 간 초기 대응 및 협업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안성호 119특수대응단장은 “항공 이송 중 발생하는 응급상황은 1초를 다투는 긴박한 순간인 만큼, 소방과 전문 의료기관 간 긴밀하고 빈틈없는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항공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소방 119특수대응단은 이번 2팀 대상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중 1팀과 3팀을 대상으로 후반기 의료진 합동훈련을 추가 진행해 항공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전문화할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38.04 ▼32.77
코스닥 855.91 ▲6.11
코스피200 1,081.82 ▼6.3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932,000 ▲158,000
비트코인캐시 414,900 ▼2,200
이더리움 3,650,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030 ▼40
리플 2,027 ▼4
퀀텀 1,347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960,000 ▲99,000
이더리움 3,651,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040 ▼10
메탈 449 ▲2
리스크 377 ▼7
리플 2,026 ▼4
에이다 333 0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94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415,000 ▼2,800
이더리움 3,651,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090 ▲20
리플 2,025 ▼3
퀀텀 1,454 0
이오타 7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