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SK텔레콤과 함께 어르신 대상 ‘디지털 안심케어 서비스’ 실시

보이스피싱 예방 및 모바일 AI 실습 교육으로 디지털 취약계층 역량 강화
이동형 무상 액정 필름 교체 서비스로 현장 수혜 체감도 제고
기사입력:2026-09-16 14:06:00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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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SK텔레콤과 협력해 여수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안심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여수 어르신문화체육센터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번 서비스는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 소속 강사들이 파견되어 총 9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 총 18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통신 금융사기 예방 요령을 익히고, 스마트폰 내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하는 기초 교육을 실습 중심로 배우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현장에는 SK텔레콤의 이동형 AS 차량이 배치되어, 평소 대리점 방문이 번거로웠던 고령층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노후된 핸드폰 액정 필름을 즉석에서 무료로 교체해 주는 편의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는 중이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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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 행사에 참석한 조영이(70,여) 어르신은 “평소 보이스피싱 전화가 오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SK텔레콤 본사에서 직접 방문하여 친절하고 손쉽게 설명해주어서 이제부터는 안심하고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액정 필름도 오래되었는데 새걸로 교체해주어서 매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이해진 여수시 스마트정보과장은 “핸드폰 사용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SK텔레콤에서 진행해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10월 예정인 교육도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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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오는 10월 12일과 13일에도 SK텔레콤과 협력하여 여수지역 주민센터 5곳에서 15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심케어 서비스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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