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 먹거리 위생관리 강화… 5개 전통시장 700여 업소 집중계도

기사입력:2026-09-07 18:44:29
[현장 사진=경기도 제공]

[현장 사진=경기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의 현장 위생관리가 시작된다.

오산·화성·고양·의정부 5개 시장의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업소 약 700곳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별 관리 상태를 살피고 예방수칙을 안내한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이번 관리에서는 떡과 전, 한과, 두부처럼 추석을 전후해 판매가 늘어나는 먹거리를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조리 과정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도구의 관리 상태를 비롯해 영업자와 종사자의 개인위생까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도한다.

경기도는 식품위생법 제33조에 따라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이번 활동을 진행한다. 단속에 앞서 업소가 스스로 위생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식품안전수칙을 전달하고 식중독 예방 활동도 함께 펼친다.

관리 대상 시장은 오산 오색시장, 화성 우정조암시장·발안만세시장, 고양 원당시장, 의정부제일시장이다. 시·군 추천을 받아 선정된 시장에서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집중적인 현장계도가 이뤄진다.

업소에 제공되는 위생용품도 있다. 경기도는 현장 방문 과정에서 위생모를 배부해 종사자의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를 유도하고, 명절 먹거리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추석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사전에 위생 취약요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소별 위생관리와 함께 개인위생 실천을 강조해 명절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불안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정연표 식품안전과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위생관리를 꼼꼼하게 진행하겠다”며 “영업자와 종사자들도 식품안전수칙을 지키고 식중독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95.39 ▲308.18
코스닥 822.19 ▲8.69
코스피200 1,105.19 ▲53.6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90,000 ▼81,000
비트코인캐시 349,100 ▼700
이더리움 3,38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580 ▼70
리플 1,906 ▼7
퀀텀 1,189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155,000 ▲50,000
이더리움 3,39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580 ▼70
메탈 333 ▲1
리스크 138 ▼2
리플 1,906 ▼6
에이다 298 0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20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50,100 0
이더리움 3,389,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580 ▼40
리플 1,905 ▼6
퀀텀 1,193 0
이오타 5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