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추석 앞두고 대형물류시설 현장지도

소방시설 정상 작동과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기사입력:2026-09-05 17:47:33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추석을 앞둔 9월 4일 부산 강서구 미음동에 위치한 대형 물류시설인‘엘스퀘어 미음 물류센터’현장지도를 통해 화재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였다고 밝혔다.

대형 물류창고는 다량의 가연성 물품이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날 이진호 본부장은 강서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물류센터를 찾아 자산운용사 대표, 입주센터장,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물류시설의 화재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이 본부장 일행은 물류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상온·저온 창고 등 층별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옥내·외소화전과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제연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도 살피며, 화재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가동태세가 갖춰져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하역장과 물품 적재공간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소방활동과 피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요소 및 방화구획 유지상태까지 세심하게 들여다 봤다.

이진호 소방재난본부장은 “대형 물류시설은 많은 물품이 한 공간에 집중돼 있어 작은 화재도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추석을 앞두고 물동량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소방시설이 언제든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 전까지 물류창고를 비롯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87.21 ▲107.73
코스닥 813.50 ▲23.29
코스피200 1,051.52 ▲18.7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36,000 ▼156,000
비트코인캐시 344,000 ▼1,200
이더리움 3,359,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80 ▼30
리플 1,923 ▼3
퀀텀 1,188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66,000 ▼205,000
이더리움 3,36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70 ▼30
메탈 330 0
리스크 139 0
리플 1,923 ▼4
에이다 292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30,000 ▼190,000
비트코인캐시 344,000 ▼1,600
이더리움 3,35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510 0
리플 1,923 ▼3
퀀텀 1,189 0
이오타 5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