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네팔 연락두절 직원 수색 범위 확대

기사입력:2026-09-04 17:55:35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헬기와 육상 인력, 드론, 수색견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이날 UT-1 발전소 주변 람체(Ramche)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수색 2개 팀과 드론 2개 팀 6기, 수색견 2개 조 4두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지난달 26일부터 임차 헬기 1대를 이용한 수색에 나섰으며 기상 상황 등으로 헬기 운항이 제한되자 육상수색팀과 레펠수색팀, 드론팀, 수색견팀을 투입해 수력발전소 베이스캠프 주변과 산악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문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 6개 팀 65명이 발전소 인근 람체에서 UT-1 수력발전소 베이스캠프 방향까지 수색을 진행했다. 지난달 30일부터는 열화상·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 6기를 투입해 발전소와 직원 대피 추정 지역의 육상 및 산악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람체 지역을 거점으로 수색 범위를 하류와 산악지대로 확대하고 있으며 현지에 체류 중인 직원 가족들에게 수색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30일 2차 현지 대응팀과 네팔에 도착해 주네팔 한국대사관과 신속대응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등과 수색 상황을 공유했다. 네팔 국방부와 에너지부 차관 등 현지 정부 관계자들과도 면담해 수색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헬기를 이용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기상 악화와 험난한 지형 등 현지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는 직원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색과 구조 작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네팔 정부 및 대사관과의 공조 네트워크를 견고히 유지하고, 이번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현지 대응팀을 중심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87.21 ▲107.73
코스닥 813.50 ▲23.29
코스피200 1,051.52 ▲18.7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1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340,200 ▲800
이더리움 3,35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360 ▼10
리플 1,914 ▼3
퀀텀 1,182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76,000 ▼151,000
이더리움 3,358,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350 ▼20
메탈 326 ▲1
리스크 138 0
리플 1,915 ▼1
에이다 288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89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340,200 ▲1,500
이더리움 3,35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350 ▼10
리플 1,913 ▼5
퀀텀 1,177 0
이오타 5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