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테이크, 미아사거리 3호점 11월 문 연다

기사입력:2026-09-04 16:24:57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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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워홈은 뷔페 브랜드 테이크의 세 번째 매장을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11월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이크 3호점은 290석, 302평 규모로 조성된다. 매장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연결된 복합상업시설에 들어서며, 아워홈은 가족 단위 외식 수요가 있는 지역 상권에 매장을 추가하게 됐다.

테이크는 종각역 인근에 1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을 열 예정이다. 1호점은 8월 말까지 누적 방문객 9만 명을 기록했다.

가을 시즌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25종의 신메뉴를 운영한다. ‘Autumn Street Festival’을 테마로 고구마와 피칸을 활용한 캐서롤, 무화과와 고르곤졸라 치즈를 조합한 피자, 사과와 시나몬을 활용한 페이스트리, 곤드레나물밥과 육전 등을 조합하는 비빔밥 메뉴 등이 포함됐다.

콘텐츠 공간인 팝업테이블에서는 영풍문고와 협업한 ‘TAKE BOOK CLUB’을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음식을 메뉴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허먼 멜빌의 ‘모비 딕’에 등장하는 클램차우더와 아베 야로의 ‘심야식당’에서 착안한 소시지 나폴리탄, 테라사와 다이스케의 ‘미스터 초밥왕’에서 영감을 받은 장어 오이 호소마끼 등을 선보인다.

테이크는 앞서 삼양식품 불닭과 협업해 메뉴를 구성하는 등 음식과 콘텐츠를 결합한 운영을 이어왔다. 이번 미아사거리점 개점을 통해 서울 내 매장 운영 범위를 넓히고 시즌 메뉴와 협업 콘텐츠를 함께 전개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테이크는 현재 종각역 매장에 이어 잠실과 미아사거리로 매장을 확대하며 운영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가을 시즌에는 약 25종의 메뉴와 영풍문고 협업 콘텐츠를 함께 운영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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