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 종결

기사입력:2026-09-01 17:47:12
[사진=부광약품 제공]

[사진=부광약품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달 31일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에 대한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계획에 따른 권리변경과 회생채권 변제를 이행하고 지난달 14일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부광약품은 지난 5월 27일 총 300억원 규모의 신주 인수대금을 납입하고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가 됐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올해 변제 대상 채권액 292억100만원 가운데 일부 미확정 채권 등 잔여 미변제액 7600만원을 제외한 채무를 변제했다.

부광약품 측에 따르면 회생계획 이행 이후 한국유니온제약의 부채비율은 40%대로 낮아졌다. 과거 미지급 상거래 채권과 차입금,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은 변제를 완료했으며 매입채무와 반품충당부채 등 정상 영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채권을 기준으로 한 부채비율은 약 15%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의약품 생산 부문에서도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에 복합파자임이중정 생산을 위탁해 지난 6월 출하했으며 일반의약품인 하드칼츄어블정과 하드칼츄어블이지정도 한국유니온제약에서 생산해 이달부터 출하할 예정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인수 후 회생계획안에 따라 대부분의 부채가 변제 완료됐다”며 “향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정상화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87.21 ▲107.73
코스닥 813.50 ▲23.29
코스피200 1,051.52 ▲18.7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707,000 ▲6,000
비트코인캐시 348,900 ▼500
이더리움 3,396,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530 ▲20
리플 1,923 ▼3
퀀텀 1,192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78,000 ▼54,000
이더리움 3,396,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510 0
메탈 335 0
리스크 139 0
리플 1,923 ▼3
에이다 297 ▼1
스팀 6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66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348,900 ▲1,900
이더리움 3,396,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540 ▲50
리플 1,924 ▼1
퀀텀 1,196 0
이오타 56 0
ad